가정예배 순서지 (2022년10월31일~11월5일)

2022년 10월 31일 ~ 11월5일 가정예배 순서지( 토론토 꿈의 교회)
(수요일 저녁을 기점으로 편한 시간으로 정하세요)

▯함께 기도하기 ( 가정예배를 드리는 식구 중에서 한 분이 기도를 합니다)

1. 하나님에 대한 영광과 찬양과 경배 : (대상29:10-11. 사25:1. 히13:15) (1 Chronicles 29:10-11, Isaiah 25:1, Hebrews 13:15)
2. 하나님께 대한 감사 : (시100:4. 엡5:20. 살전5) (Psalm 100:4, Ephesians 5:20, 1 Thessalonians 5)
3. 죄에 대한 고백 : (요일1:8-9. 시66:18) (1 John 1:8-9, Psalm 66:18)
4. 우리의 필요에 대한 간구 : (요15:7. 약4:2-3, 마6:7-11. 마6:31-34. 요5:14) (John 15:7, James 4:2-3, Matthew 6:7-11 & 31-34, John 5:14)
5.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기도 : (딤전2:2. 약5:16. 마5:44) (1 Timothy 2:2, James 5:16, Matthew 5:44).
6.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 Praying in the name of Jesus Christ
7. 아멘 Amen

▯함께 찬양 (가족 모두 잘 아는 찬양 혹은, 1달씩 돌아가며 같은 찬양을 해도 괜찮습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314장) + 허락하신 새 땅에(347장) + 예수 늘 함께 하시네 (Jesus, always with me) https://youtu.be/4v0oHeJ8-2k

▯함께 읽기 (가족들이 함께 돌아가면서 읽으세요. 한글로, 영어로1번씩 읽으셔도 됩니다. )
본문 : 신명기 7장

▯함께 묵상 (7장) * 매주 묵상 문제는 따로 올려드립니다.
1) 가나안 땅에는 몇 개의 종족이 살고 있었나요?
How many tribes lived in Canaan?

2) 어떻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었나요?
What did the Israelites become God’s treasured possession?

3)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 가나안 땅의 사람들을 진멸하는 것이 구약시대에는 맞고 지금은 틀린 것입니까?
In the war of conquering Canaan – where the Israelites were to wipe out all people who lived in Canaan. – right in the Old Testament days but wrong today?

공통 기도제목 (가정의 꼭 필요한 공통 기도제목은 응답 될 때까지 계속 기도합니다)

가족들 개인 기도제목 (기도제목과 함께 최근의 가족들 이야기를 듣는 시간입니다.)

*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고, 제일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기도문
(마치고 난 후 서로 안아주면서 꼭 말합시다)

(얘들아 / 엄마,아빠 / 여보,당신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요한복음 : 2019년 6월 –
 창세기 : 2019년 11월
 출애굽기 : 2020년 10월
 잠언 : 2021년 7월
 로마서 : 2022년 3월
 야고보서 : 2022년 6월
 베드로전.후서 : 2022년 7월
 신명기 : 2022년 9월

 묵상 문제에 대한 아래 설명은 “묵상과 설교” (2018년5.6월, 성서유니온선교회)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1. 가나안 땅의 종족들을 대체로 ‘가나안의 일곱 족속’으로 분류하지만, 실제로 구약은 때로 그보다 적은 대여섯 족속을, 때로는 훨씬 많은 족속들의 이름을 나열한다. 예를 들어 창세기15:19-21에는 열 족속이 나열된다. 겐, 그니스, 갓몬, 헷, 브리스, 르바, 아모리, 가나안, 기르가스, 여부스, 아말렉, 신, 스말, 하맛, 등이 발견된다. 따라서 가나안 일곱족속은 “7”이라는 완전수에 맞춘 대표 종족들로 보아야 한다.

2. ‘자기 기업의 백성’은 아쉬운 번역이다. ‘보배로운 백성’으로 번역하는 것이 적절하다. 이스라엘이 성민(성민)이 되고 선민(선민)이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었다. 그들에게 그런 특권을 누릴 만한 자격도 없었고 그들이 쌓은 공적도 없었다. 오히려 땅도 없고 나라도 없는 가장 적은 민족이었다. 오로지 그분의 사랑 때문이었고,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약속에 하나님께서 신실하셨기 때문이다. 그 무조건적인 사랑이 오늘 우리가 주 안에 있게 하였다. 날마다 주님의 은덕을 입고 살게 하였다. 우리를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게 하였다. 그 사랑을 기억할 때만 순종할 수 있다.

3.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이 모든 종족들을 모두 ‘진멸하라’(히브리어 하람)고 명하신 것이다. 진멸의 반대는 상생 혹은 공생이다. 상생은 쌍방의 약조를 통해 우호적 관계가 정립됨으로써 시작된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족속과 결코 상생이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시면서 그들과 어떠한 언약도 맺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신다. 그들을 불쌍히 여기어 그들과 상생의 길을 택함으로써 그들의 사악한 문화가 이스라엘에 침투하게 해선 안된다. 가나안 족속과의 상생은 혼인관계로 이어질 것이다. 그러나 상생을 통한 통혼은 비참한 결과를 낳는다. 그들의 종교와 신들이 유입되어 여호와를 떠나 가나안의 신들을 섬기게 될 것이다. 그 결과는 심판과 멸망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은 철저히 그들의 종교와 문화의 유산을 제거해야 한다. 그들의 성소를 파괴하고 제단들을 헐고 각종 우상숭배에 사용된 주상들과 목상들을 깨트리고 불살라야 한다.
현대인의 관점에서 타문화의 유산과 그들의 종교를 이렇게 폭력적으로 말살하는 것은 모든 인명의 멸절을 요구하는 ‘헤렘 전쟁’과 마찬가지로 매우 불편하고 부당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신앙의 관점에서 이러한 조치의 근본적이고 최종적인 목적은 순결한 신앙의 보존에 있다는 점을 주목해여 할 것이며, 구약 시대에는 이러한 방식으로 자신의 백성의 거룩성을 보존했다. 신약에서 ‘헤렘 심판’은 종국의 하나님의 심판에 맡겨졌다. 그러나 여전히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거룩성을 지키기 위해 단호히 이방의 관습과 도덕, 타종교의 가르침이 교회에 유입되는 것을 차단해야 한다.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쫓으라’(고전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