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순서지 (2022년12월5일~10일)

2022년 12월 5일 ~ 10일 가정예배 순서지( 토론토 꿈의 교회)
(수요일 저녁을 기점으로 편한 시간으로 정하세요)

▯함께 기도하기 ( 가정예배를 드리는 식구 중에서 한 분이 기도를 합니다)

1. 하나님에 대한 영광과 찬양과 경배 : (대상29:10-11. 사25:1. 히13:15) (1 Chronicles 29:10-11, Isaiah 25:1, Hebrews 13:15)
2. 하나님께 대한 감사 : (시100:4. 엡5:20. 살전5) (Psalm 100:4, Ephesians 5:20, 1 Thessalonians 5)
3. 죄에 대한 고백 : (요일1:8-9. 시66:18) (1 John 1:8-9, Psalm 66:18)
4. 우리의 필요에 대한 간구 : (요15:7. 약4:2-3, 마6:7-11. 마6:31-34. 요5:14) (John 15:7, James 4:2-3, Matthew 6:7-11 & 31-34, John 5:14)
5.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기도 : (딤전2:2. 약5:16. 마5:44) (1 Timothy 2:2, James 5:16, Matthew 5:44).
6.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 Praying in the name of Jesus Christ
7. 아멘 Amen

▯함께 찬양 (가족 모두 잘 아는 찬양 혹은, 1달씩 돌아가며 같은 찬양을 해도 괜찮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앞에(220장) +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322장) +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Though the Fig Tree) https://youtu.be/I2PIh0wILCk

▯함께 읽기 (가족들이 함께 돌아가면서 읽으세요. 한글로, 영어로1번씩 읽으셔도 됩니다. )
본문 : 신명기 12장

▯함께 묵상 (12장) * 매주 묵상 문제는 따로 올려드립니다.
1) ‘각기 소견대로’ 하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Why should people not act ‘as he sees fit’?

2) 일반 도살과 희생 도살의 차이점을 설명해 보세요
Please explain the difference between general slaughter and consecrated slaughter?

3) 가나안의 신을 탐구하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Why should we not inquire and investigate Caanan’s gods?

공통 기도제목 (가정의 꼭 필요한 공통 기도제목은 응답 될 때까지 계속 기도합니다)

가족들 개인 기도제목 (기도제목과 함께 최근의 가족들 이야기를 듣는 시간입니다.)

*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고, 제일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기도문
(마치고 난 후 서로 안아주면서 꼭 말합시다)

(얘들아 / 엄마,아빠 / 여보,당신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요한복음 : 2019년 6월 –
 창세기 : 2019년 11월
 출애굽기 : 2020년 10월
 잠언 : 2021년 7월
 로마서 : 2022년 3월팔레스타인
 야고보서 : 2022년 6월
 베드로전.후서 : 2022년 7월
 신명기 : 2022년 9월

 묵상 문제에 대한 아래 설명은 “묵상과 설교” (2018년5.6월, 성서유니온선교회)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1. 모세는 ‘너희 소견대로’ 여호와의 제단이라 불린 곳에서 봉헌물을 바치는 관행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들은 성막이 아직 없던 이집트에서 오래도록 그런 전통을 유지해왔을 가능성이 있다. 성막 완성 직후 반포된 레위기는 17장에서 그런 사적인 제단의 불법적 운용을 강력히 금지하고 경고하고 있다.(레17:1-9) 그것은 가나안의 거짓 신들과 그들의 우상들을 따라갈 큰 위험을 동반한다. 그래서 모세는 다시 한번 조상들의 오랜 관행을 금지하면서 ‘지정된’ 성소에서만 그런 제물을 드려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하나님께 합당한 제사는 하나님이 정하신다. 그것은 가나안의 방식과 전혀 다르게, 하나님의 성품과 영광에 어울리는 어울리는 방식으로 그분이 정하여 명령하신 대로 예배해야 한다. 설령 그것이 사람 보기에는 덜 화려하고 덜 웅장하고 더 소박할지라도 반드시 명령대로 해야한다. 장소도 제물도 제사자도 하나님이 정해주신 대로 해야 한다. 단 한 군데만을 합법적인 성소로 정하신 것 같지는 않고 흩어져 사는 이스라엘을 위해 곳곳에 합법적인 성소를 허용하신 듯하다. 그곳에서만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실 것이다. 예배에서 중요한 것은 나의 열정과 정성이 아니라 순종이다.

2. 일반 도살과 희생 도살의 문제가 구약에서 큰 쟁점이 되는 이유는 레위기17:1-9은 일반 도살을 전적으로 금지하고 모든 도살을 성소에서 실행하라고 명령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성경 신학자들의 논쟁거리) 신명기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먹기 위한 도살은 누구에게든 허용된다. 심지어 부정한 자는 화목제 고기를 먹는 일에 참여할 수 없지만 일반 도살에서는 다 허용된다. 그러나 성물과 서원의 제물에 대해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택하신 장소 곧 성소에서 도살해야 한다. 그 피는 함부로 버리지 않고 제단에 쏟게 하셨고, 제사의 종류에 따라 제물이 된 고기를 다양하게 나누어 먹을 수 있게 하셨다. 여기서도 하나님을 위한 도살과 자신들을 위한 도살을 구분하고, 누릴 수 있는 고기와 모두 태워 드려야 하는 고기를 구분하고 있다. 이런 구분을 통해서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세워나갔을 것이다

3. 가나안의 신들이나 가나안 족속의 우상숭배는 결코 호기심의 대상조차 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인간의 욕망에 부합하는 행위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거룩하심에는 어울리지 않으며, 결국 생명없는 것들에 자신의 생명을 바치는 가장 어리석은 지경에까지 이르는 일이다.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을 굳이 살펴보고 행하고 대가를 치른 후에 그 악함을 확인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믿고 실천할 때, 가나안은 그들에게 위협이 아니라 축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