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신년 축복 메세지

 신년 축복 메세지
박준호 담임목사

새해입니다. 모든 인류에게 주어진 이 선물을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깊이 고민해야할 시점입니다.
우선 새로운 옷을 입어야겠습니다. 새로운 언어를 준비합시다. 새로운 행동지침이 필요합니다.
새롭게 인간관계를 정립해야겠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마음을 품어야겠습니다. 새 영으로 충만하기를 간구합니다.

새 해엔 모두 한 뼘씩 자라는 기쁨을 맛보시기를 축복합니다.
위로뿐 아니라 아래로 깊이 자라야겠습니다. 보이는 곳에서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까지 철저하게 변화되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에 우리교회 표어는 <배우든지, 전하든지(딤전4:13)>입니다. 겸손히 배워야겠습니다.
배워서 영적지경이 넓어져야 하겠습니다.

사단은 우리가 변화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우리가 성숙하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도가 필요하고, 강한 결단이 요구됩니다.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전심전력의 노력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2023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진지하게 나를 돌아봐야합니다. 사단에게 틈을 주지 않기로 결단해야합니다. 느슨한 틈(생각)은 항상 사단의 표적이 됩니다.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딤전4:15)”

사람들이 정해놓은 한계를 믿음으로 돌파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성장과 부흥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더 많은 걸 주고 싶어하십니다.

새해엔 예수님의 은혜와 진리가 차고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졸졸 흐르는 시냇물의 은혜보다 콸콸 차고 넘치는 폭포수의 은혜가 가정마다 넘쳐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