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순서지 (2023년7월10일~15일)

2023년 7월 10일 ~ 15일 가정예배 순서지( 토론토 꿈의 교회)
(수요일 저녁을 기점으로 편한 시간으로 정하세요)

▯함께 기도하기 ( 가정예배를 드리는 식구 중에서 한 분이 기도를 합니다)

1. 하나님에 대한 영광과 찬양과 경배 : (대상29:10-11. 사25:1. 히13:15) (1 Chronicles 29:10-11, Isaiah 25:1, Hebrews 13:15)
2. 하나님께 대한 감사 : (시100:4. 엡5:20. 살전5) (Psalm 100:4, Ephesians 5:20, 1 Thessalonians 5)
3. 죄에 대한 고백 : (요일1:8-9. 시66:18) (1 John 1:8-9, Psalm 66:18)
4. 우리의 필요에 대한 간구 : (요15:7. 약4:2-3, 마6:7-11. 마6:31-34. 요5:14) (John 15:7, James 4:2-3, Matthew 6:7-11 & 31-34, John 5:14)
5.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기도 : (딤전2:2. 약5:16. 마5:44) (1 Timothy 2:2, James 5:16, Matthew 5:44).
6.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 Praying in the name of Jesus Christ
7. 아멘 Amen

▯함께 찬양 (가족 모두 잘 아는 찬양 혹은, 1달씩 돌아가며 같은 찬양을 해도 괜찮습니다.)
완전한 사랑(604장) +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432장) + 천국은 마치(the heaven is like) https://youtu.be/8lGNbq-Hd8o?t=21 https://youtu.be/JBS3Lx7GaQI?t=5

▯함께 읽기 (가족들이 함께 돌아가면서 읽으세요. 한글로, 영어로1번씩 읽으셔도 됩니다. )
본문 : 전도서 9장

▯함께 묵상 (9장) * 매주 묵상 문제는 따로 올려드립니다.
1) 전도자는 죽음의 보편성에 대해 무엇이라 말하는가?
What does the preacher say about the universality of death?

2) 왜 사는 것이 나은가?
Why is it to live better than die?

3) 11절, 누구의 ’시기와 기회’입니까?
Whose ‘Time and Chance’ is verse 11 referring to?

공통 기도제목 (가정의 꼭 필요한 공통 기도제목은 응답 될 때까지 계속 기도합니다)

가족들 개인 기도제목 (기도제목과 함께 최근의 가족들 이야기를 듣는 시간입니다.)

*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고, 제일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기도문
(마치고 난 후 서로 안아주면서 꼭 말합시다)

(얘들아 / 엄마,아빠 / 여보,당신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요한복음 : 2019년6월
 창세기 : 2019년 11월
 출애굽기 : 2020년 10월
 잠언 : 2021년 7월
 로마서 : 2022년 3월
 야고보서 : 2022년 6월
 베드로전.후서 : 2022년 7월
 신명기 : 2022년 9월
 전도서 : 2023년 5월

 묵상 문제에 대한 아래 설명은 “묵상과 설교” (2016년11.12월, 성서유니온선교회)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1. 전도자는 누구나 죽는다는 사실, 즉 죽음의 보편성을 강조한다. 지혜로운 자나 어리석은 자나 모두 무차별적으로 ‘동일한 운명’, 즉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규격화된 신앙과 전통에 따르면 인간은 자신의 행동에 따라 제 ‘몫’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선하고 의롭고 지혜로운 사람도 그들의 행동에 관계없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전도자는 이러한 인간의 한계와 유한성을 통감하며, 현실을 ‘세상의 악’이라고까지 표현한다. 전통신앙에 따르면 ‘죽음’은 경솔한 행동(2:2), 부패7:7), 어리석음(10:12), 불순종(삼상13:13), 폭력(삼상26:21), 교만(삼하24:10)의 결과이자 심판이어야 한다. 말하자면 죽음은 악과 미친 마음의 결과이어야 할 텐데 어찌 의인도 지혜자도 정결한 사람도 모두 똑같이 그들의 행동과는 관계없이 죽어야 하는가? 하지만 그는 깨닫는다. 죽음의 문제조차 하나님의 손안에 있으며 나아가 인간의 모든 일도 그의 지배와 통치 즉 그의 섭리 아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죽음의 문제는 하나님의 일이요 그의 영역으로서 인간의 지혜로 가늠할 수 없다. 생명의 문제는 인간의 논리를 벗어난 하나님의 일이요 그의 영역이다. 사실 인간의 판단과 기준이 인간의 생사 문제를 논할 수 없지 않은가! 여기, 우리의 깊은 고민이 있다. 전도자는 이 사실을 설파하고 있다.

2. 전도자는 인간이 살아있는 동안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데 의미를 둔다. 불사피한 죽음을 인식하는 것은 절망이나 허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신비 앞에 서게 하는 체험이다. 죽음을 인식하고 사는 사람은 삶을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생명의 유익과 기쁨을 느끼며 살 수 있다. 죽음의 문제에 관한 한 하나님께 내맡기는 것 외에는 살아있는 자에게 다른 해결 방도가 없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산 자는 사랑, 미움, 야망과 자신의 몫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살아있는 사람은 소망을 가질 수 있다. 죽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자만이 생명의 모든 가치를 귀하게 여기고 소망 가운데 기쁨을 누릴 수 있다. 그러므로 전도자는 죽음으로 인한 좌절과 절망 가운데서도 살아있기에 소망을 갖고 살 것을 강조한다.

3. ‘시기’와 ‘기회’라고 번역된 히브리어는 각각 ‘에트(때)’와 ‘페가(발생)’. 이 단어들은 만사가 하나님의 계획과 뜻 아래 있음을 주장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인간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기초로 일을 계획하고 활동하나, 하나님의 시기과 기회가 닿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