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순서지 (2023년7월17일~22일)

2023년 7월 17일 ~ 22일 가정예배 순서지( 토론토 꿈의 교회)
(수요일 저녁을 기점으로 편한 시간으로 정하세요)

▯함께 기도하기 ( 가정예배를 드리는 식구 중에서 한 분이 기도를 합니다)

1. 하나님에 대한 영광과 찬양과 경배 : (대상29:10-11. 사25:1. 히13:15) (1 Chronicles 29:10-11, Isaiah 25:1, Hebrews 13:15)
2. 하나님께 대한 감사 : (시100:4. 엡5:20. 살전5) (Psalm 100:4, Ephesians 5:20, 1 Thessalonians 5)
3. 죄에 대한 고백 : (요일1:8-9. 시66:18) (1 John 1:8-9, Psalm 66:18)
4. 우리의 필요에 대한 간구 : (요15:7. 약4:2-3, 마6:7-11. 마6:31-34. 요5:14) (John 15:7, James 4:2-3, Matthew 6:7-11 & 31-34, John 5:14)
5.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기도 : (딤전2:2. 약5:16. 마5:44) (1 Timothy 2:2, James 5:16, Matthew 5:44).
6.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 Praying in the name of Jesus Christ
7. 아멘 Amen

▯함께 찬양 (가족 모두 잘 아는 찬양 혹은, 1달씩 돌아가며 같은 찬양을 해도 괜찮습니다.)
이전에 주님은 내가 몰라(597장) + 아버지여 나의 맘을(424장) + 천국은 마치(the heaven is like) https://youtu.be/8lGNbq-Hd8o?t=21 https://youtu.be/JBS3Lx7GaQI?t=5

▯함께 읽기 (가족들이 함께 돌아가면서 읽으세요. 한글로, 영어로1번씩 읽으셔도 됩니다. )
본문 : 전도서 10장

▯함께 묵상 (10장) * 매주 묵상 문제는 따로 올려드립니다.
1) 지혜자의 마음은 왜 오른쪽에 있을까요?
Why does the heart of the wise incline to the right?

2) 전도자가 생각하는 지혜의 약점은 무엇입니까?
What does the preacher think is the weakness of wisdom?

3) 20절, 한국의 속담은?
What is the Korean proverb for verse 20?

공통 기도제목 (가정의 꼭 필요한 공통 기도제목은 응답 될 때까지 계속 기도합니다)

가족들 개인 기도제목 (기도제목과 함께 최근의 가족들 이야기를 듣는 시간입니다.)

*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고, 제일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기도문
(마치고 난 후 서로 안아주면서 꼭 말합시다)

(얘들아 / 엄마,아빠 / 여보,당신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요한복음 : 2019년6월
 창세기 : 2019년 11월
 출애굽기 : 2020년 10월
 잠언 : 2021년 7월
 로마서 : 2022년 3월
 야고보서 : 2022년 6월
 베드로전.후서 : 2022년 7월
 신명기 : 2022년 9월
 전도서 : 2023년 5월

 묵상 문제에 대한 아래 설명은 “묵상과 설교” (2016년11.12월, 성서유니온선교회)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1. 오른쪽은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구원과 보호를 상징한다. 시16:8 사41:13 참조 마25: 33-46

2. 지혜를 얻기 위해 평생 지혜를 좇았던 전도자. 그가 얻은 지혜로운 삶은 형이상학적이거나 고상한 철학을 기초로 일상을 벗어난 초인이나 도인의 것이 아니다. 그가 구하는 지혜로운 삶은 지극히 전통적인 지혜와 맥을 같이하며 특히 현실 안에서 평범하고 일상적인 삶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친숙한 지혜이다. 그는 지혜를 얻었다고 하여 자만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지혜와 어리석음은 분명 차이가 있으나 지혜는 언제든지 어리석음의 그물에 빠질 수 있다. 지혜를 얻기 어려우나 그 지혜를 망치기도 쉽다. 지혜는 어리석음으로 오염될 수도 있다. 그가 구하는 일상적 지혜란 평범한 생활에서 조심하고 신중하고 말과 행동에 절제하고 자기 일에 충실하고 근면하며 책임을 다하는 일이다. 특히 지도자의 경우 그 사람이 지녀야 할 이런 속성의 지혜는 한층 더 엄격한 기준이 요구된다. 오늘날 전문성과 경쟁력만이 개인이나 국가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힘이라고 사방에서 외친다. 우리가 오랫동안 가꾸고 닦아온 신앙과 도덕과 양심과 덕이 참으로 무색하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하나님 없는 풍요, 지혜 없는 지성과 도덕 없는 경쟁력이 가져올 끔찍한 결과를, 참으로 전도자가 본문에서 요구하고 있는 평범한 기독교적 지혜와 기독교적 윤리가 새롭게 우리 모두에게 긴급하게 요청된다. 이런 점에서 전도자는 참 지혜자다.

3. 지금도 말 때문에 곤욕을 치르는 이들이 너무도 많다. 말은 발설자의 인격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신중한 말의 중요성은 다시 20절에서 익숙한 한국의 속담으로 강조되고 있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교훈이 신약성서에도 많이 언급되어 있다.(약1:26 3:5-8 요일3:18) 20절에서 밀담이 중요한 정치 스파이나 밀고자 같은 특정 계층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행동에서 말의 신중함(prudence)이 중요하고, 이것은 특히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을 구분하는 기준이 된다.(전5:5(6) 잠10:19-21,32 11:12 12:18 15:2 17:28 눅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