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께 감사 – 이근권선교사님

꿈의 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꿈의 교회 성도님들이 10,000불의 헌금을 보내주셔서 ‘푸드트럭과 선교팀을 위한
트레일러’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4월 첫 주에 첫 ‘무료 급식 선교’를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몽튼에서
푸드트럭(트레일러)을 하시는 집사님의 도움을 받아 원주민 40~50명에게 ‘볶음밥, 계란국, 한국
토스트’을 나누어주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집사님의 집과 이곳 선교지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약 서울과 목포 거리) 트레일러를 끄는 트럭이 고장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집사님으로부터 “너무 멀어서 앞으로는 못할 것 같습니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 후, 중고 시장에서 12,000불의 작은 여행용 트레일러를 발견했습니다. 새로 푸드
트레일러를 준비하려면 비용도 많이 들고 여러 인스펙션 및 라이센스가 필요하지만, 여행용
트레일러는 이런 것이 필요없었습니다. 음식을 판매할 수는 없지만 트레일러에서 음식을
만들어 무료로 나누어 줄 수는 일은 법적으로도 문제가 되질 않았습니다. 이 트레일러를 보며
‘무료 급식 선교도 하고, 여름에 단기 선교팀이 오면 텐트에서 지내기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 꿈의 교회가 1만불의 헌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헌금으로 트레일러를 잘
구입하였고, 5월에는 약 50명의 원주민들에게 김밥과 잡채를 나누어 줄 수 있었습니다.
원주민들도 행복하고 사역자들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꿈의 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트레일러 사진 등은 아래 PDF 파일을 열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