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순서지 (2023년8월7일~12일)

2023년 8월 7일 ~ 12일 가정예배 순서지( 토론토 꿈의 교회)
(수요일 저녁을 기점으로 편한 시간으로 정하세요)

▯함께 기도하기 ( 가정예배를 드리는 식구 중에서 한 분이 기도를 합니다)

1. 하나님에 대한 영광과 찬양과 경배 : (대상29:10-11. 사25:1. 히13:15) (1 Chronicles 29:10-11, Isaiah 25:1, Hebrews 13:15)
2. 하나님께 대한 감사 : (시100:4. 엡5:20. 살전5) (Psalm 100:4, Ephesians 5:20, 1 Thessalonians 5)
3. 죄에 대한 고백 : (요일1:8-9. 시66:18) (1 John 1:8-9, Psalm 66:18)
4. 우리의 필요에 대한 간구 : (요15:7. 약4:2-3, 마6:7-11. 마6:31-34. 요5:14) (John 15:7, James 4:2-3, Matthew 6:7-11 & 31-34, John 5:14)
5.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기도 : (딤전2:2. 약5:16. 마5:44) (1 Timothy 2:2, James 5:16, Matthew 5:44).
6.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 Praying in the name of Jesus Christ
7. 아멘 Amen

▯함께 찬양 (가족 모두 잘 아는 찬양 혹은, 1달씩 돌아가며 같은 찬양을 해도 괜찮습니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550장) +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아니 뵈어도(545장) + 내게 있는 향유 옥합 https://youtu.be/6CQf9xOY_IM

▯함께 읽기 (가족들이 함께 돌아가면서 읽으세요. 한글로, 영어로1번씩 읽으셔도 됩니다. )
본문 : 누가복음 1장

▯함께 묵상 (1장) * 매주 묵상 문제는 따로 올려드립니다.

1) 사가랴와 엘리사벳이 간구해 온 것은 무엇입니까?
What have Zechariah and Elizabeth been praying for?

2) 사가랴는 왜 벙어리가 되었습니까?
Why was Zechariah made mute?

3) 엘리사벳과 마리아의 만남 속에 있는 경배와 찬양을 찾아보세요
Find the worship and praise in the meeting between Elizabeth and Mary.

공통 기도제목 (가정의 꼭 필요한 공통 기도제목은 응답 될 때까지 계속 기도합니다)

가족들 개인 기도제목 (기도제목과 함께 최근의 가족들 이야기를 듣는 시간입니다.)

*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고, 제일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기도문
(마치고 난 후 서로 안아주면서 꼭 말합시다)

(얘들아 / 엄마,아빠 / 여보,당신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요한복음 : 2019년6월
 창세기 : 2019년 11월
 출애굽기 : 2020년 10월
 잠언 : 2021년 7월
 로마서 : 2022년 3월
 야고보서 : 2022년 6월
 베드로전.후서 : 2022년 7월
 신명기 : 2022년 9월
 전도서 : 2023년 5월
 누가복음 : 2023년8월

 묵상 문제에 대한 아래 설명은 “묵상과 설교” (2016년1.2월, 성서유니온선교회)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1. 본문에서 요한의 출생은 사가랴의 간구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응답은 사가랴 개인과 그의 가정의 필요를 채우는 차원에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는 차원에서 주어졌다. 문맥적으로 요한의 출생은 많은 사람들의 기쁨(14절), 이스라엘 자손의 돌이킴(16절),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의 준비(17절)와 결부된다. 하나님의 기도 응답은 개인적인 필요가 채워지는 차원보다는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는 차원이 앞서야 한다.

2. 사가랴는 불신의 결과로 병어리가 되어 말을 못하였다. 그의 불신은 징계를 초래하였다. 물론 그가 천사의 말을 믿지 못한 것은 나름대로 상당한 근거가 있었다. 자신과 아내의 상태를 보건대 자녀를 낳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여기서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삶을 살았던 사람조차 천사의 메시지에 불신을 드러냈다는 점에 주목을 하게 된다. 신앙의 사람도 때론 사람의 생각으로 이해할 수 없고 수용할 수 없는 신앙의 도전에 직면할 때가 있는 것이다. 그러한 도전 앞에서 우리 믿음의 눈을 열어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지혜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뜻보다 크고 위대하고 우리가 알 수 없는 미래의 구체적인 일까지 지향하여 나아가기 때문이다. 믿음은 그 뜻을 받아들이고 그 뜻 가운데서 하나님이 이루실 미래를 현재의 시제처럼 바라보게 한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저자는 믿음이 바라는 것에 대한 보장을 받고,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한 확증을 얻는다고 말한다(히11:1)

3. 마리아는 수태고지를 듣고, 놀라고 벅찬 마음에 친척 사가랴의 집에 간다. 그런 마리아를 보고, 아니 마리아 태에 있는 아이를 알아보고, ‘성령에 충만한’(1:15) 태중의 요한이 기뻐 뛰놀기 시작한다. 예수님을 향한 최초의 경배다. 엘리사벳도 ‘성령에 충만하여’ 자비보다 훨씬 어린 마리아를 ‘주의 모친’이라 부르면서 복을 빌며 그와의 만남을 감격해한다. 성렬이 충만한 곳엔, 더 존귀한 자를 잉태한 마리아에 대한 시기는 없고, 오직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이 성취됨을 인한 순전한 기쁨만 있었다. 성령이 충만한 곳에는 인간적인 가능성과 조건들을 뛰어 넘는 찬미가 있고 경배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