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순서지 (2023년10월16일~21일)

2023년 10월 16일 ~ 21일 가정예배 순서지( 토론토 꿈의 교회)
(수요일 저녁을 기점으로 편한 시간으로 정하세요)

▯함께 기도하기 ( 가정예배를 드리는 식구 중에서 한 분이 기도를 합니다)

1. 하나님에 대한 영광과 찬양과 경배 : (대상29:10-11. 사25:1. 히13:15) (1 Chronicles 29:10-11, Isaiah 25:1, Hebrews 13:15)
2. 하나님께 대한 감사 : (시100:4. 엡5:20. 살전5) (Psalm 100:4, Ephesians 5:20, 1 Thessalonians 5)
3. 죄에 대한 고백 : (요일1:8-9. 시66:18) (1 John 1:8-9, Psalm 66:18)
4. 우리의 필요에 대한 간구 : (요15:7. 약4:2-3, 마6:7-11. 마6:31-34. 요5:14) (John 15:7, James 4:2-3, Matthew 6:7-11 & 31-34, John 5:14)
5.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기도 : (딤전2:2. 약5:16. 마5:44) (1 Timothy 2:2, James 5:16, Matthew 5:44).
6.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 Praying in the name of Jesus Christ
7. 아멘 Amen

▯함께 찬양 (가족 모두 잘 아는 찬양 혹은, 1달씩 돌아가며 같은 찬양을 해도 괜찮습니다.)
새찬송가 364장 + 새찬송가 436장 + 넓은 들에 익은 곡식(589장) https://youtu.be/wW2bRLgpPP0

▯함께 읽기 (가족들이 함께 돌아가면서 읽으세요. 한글로, 영어로1번씩 읽으셔도 됩니다. )
본문 : 누가복음 11장

▯함께 묵상 (11장) * 매주 묵상 문제는 따로 올려드립니다.

1) 주기도문 중에 ‘나라가 임하시오며’는 무슨 뜻입니까?
What does ‘your kingdom come’ mean in the Lord’s prayer ?

2) 예수는 자신의 어머니가 복이 없다고 했습니까?
Did Jesus deny that his mother was bressed?

3)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무슨 뜻입니까?
What does ‘You should have practiced the latter without leaving the former undone’ mean?

공통 기도제목 (가정의 꼭 필요한 공통 기도제목은 응답 될 때까지 계속 기도합니다)

가족들 개인 기도제목 (기도제목과 함께 최근의 가족들 이야기를 듣는 시간입니다.)

*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고, 제일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기도문
(마치고 난 후 서로 안아주면서 꼭 말합시다)

(얘들아 / 엄마,아빠 / 여보,당신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요한복음 : 2019년6월
 창세기 : 2019년 11월
 출애굽기 : 2020년 10월
 잠언 : 2021년 7월
 로마서 : 2022년 3월
 야고보서 : 2022년 6월
 베드로전.후서 : 2022년 7월
 신명기 : 2022년 9월
 전도서 : 2023년 5월
 누가복음 : 2023년8월

 묵상 문제에 대한 아래 설명은 “묵상과 설교” (2016년1.2월, 성서유니온선교회)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1. ‘당신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라는 어구는 주의 기도 가운데 가장 종말론적 특성을 드러내는 표현이다. 적어도 이 표현은 하나님의 모든 피조세계 가운데 하나님의 통치가 최종적으로 확립되기를 원하는 염원을 담고 있다. 마태복음에서처럼, 누가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가운데 사람들의 일상적인 필요에 앞서서 하나님의 이름과 그의 나라에 대한 기도를 먼저 위치시킨다. 제자들은 그들 자신의 필요를 고려하기에 앞서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의 가장 깊은 관심이 되어야 한다.

2. 예수님께서 그들과 말씀을 나누던 시점에 한 여인이 등장하는데, 이 여인은 아마도 예수님의 말씀에 크게 감화를 받은 것 같다. 그래서 이 여인은 예수를 낳은 어머니가 복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말 자체에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눅1:48) 그러나 뒤이어 등장하는 예수님의 말씀은 이 여인의 말에서 빠져있는 무인가를 지적하고 있다. 예수님의 말씀은 자신을 낳은 어머니가 복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복이 무엇인지를 말씀하시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 진정한 복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지키는’ 자가 되는 것이다.

3. 예수님은 자신을 식사에 초대한 바리새인의 내적인 문제를 39절에서 ‘탐욕’과 ‘악독’이라는 말을 통해서 표현하셨다. 이 탐욕의 반대편에 있는 것 중에 하나가 41절에 등장하는 ‘구제’다. 예수님은 밖의 정결도 완전히 무시하지 않으셨지만, 바리새인이 놓치고 있었던 안의 정결이라는 주제를 앞선 절에서 제시하셨다. 이제 그 내적인 정결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예수님의 구제라는 단어로 표현된다. 예수님은 흥미롭게도 구제를 통해서 ‘너희들이 꺠끗해진다’라는 다소 파격적인 가르침을 제시하신다. 물론 이 말은 ‘구제만이 인간을 꺠끗하게 한다’는 말로 이해해서는 곤란하다. 도리어 구제 행위는 물질이 이 세상에서 함의하는 바인 인간세상이 주는 안전장치에 의존하지 않고 참되신 아버지 하나님의 공급과 사랑을 신뢰한다는 것을 함의 한다. 이렇듯 이 세상에서 주변에 있는 자들을 배려하는 사랑의 마음을 예수님은 내적인 정결로 표현하신 것이다.
(편집자 주 : 즉 외적 정결과 내적 정결 모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들의 ‘예배’에 형식이 중요하냐 내용이 중요하냐는 논쟁은 불필요 하다. 둘 다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