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순서지 (2023년11월6일~11일)

2023년 11월 6일 ~ 11일 가정예배 순서지( 토론토 꿈의 교회)
(수요일 저녁을 기점으로 편한 시간으로 정하세요)

▯함께 기도하기 ( 가정예배를 드리는 식구 중에서 한 분이 기도를 합니다)

1. 하나님에 대한 영광과 찬양과 경배 : (대상29:10-11. 사25:1. 히13:15) (1 Chronicles 29:10-11, Isaiah 25:1, Hebrews 13:15)
2. 하나님께 대한 감사 : (시100:4. 엡5:20. 살전5) (Psalm 100:4, Ephesians 5:20, 1 Thessalonians 5)
3. 죄에 대한 고백 : (요일1:8-9. 시66:18) (1 John 1:8-9, Psalm 66:18)
4. 우리의 필요에 대한 간구 : (요15:7. 약4:2-3, 마6:7-11. 마6:31-34. 요5:14) (John 15:7, James 4:2-3, Matthew 6:7-11 & 31-34, John 5:14)
5.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기도 : (딤전2:2. 약5:16. 마5:44) (1 Timothy 2:2, James 5:16, Matthew 5:44).
6.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 Praying in the name of Jesus Christ
7. 아멘 Amen

▯함께 찬양 (가족 모두 잘 아는 찬양 혹은, 1달씩 돌아가며 같은 찬양을 해도 괜찮습니다.)
새찬송가 467장 + 새찬송가 531장 + 행복(Happiness) https://www.youtube.com/watch?v=fm5KHx95vco

▯함께 읽기 (가족들이 함께 돌아가면서 읽으세요. 한글로, 영어로1번씩 읽으셔도 됩니다. )
본문 : 누가복음 14장

▯함께 묵상 (14장) * 매주 묵상 문제는 따로 올려드립니다.

1) 왜 갚을 것이 없는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어야 합니까?
Why should we invite those who cannot repay us?

2) 집 주인이 노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Why did the owner of the house became angry?

3) 26절의 ‘미워하다’는 무슨 뜻입니까?
What does ‘hate’ mean in verse 26?

공통 기도제목 (가정의 꼭 필요한 공통 기도제목은 응답 될 때까지 계속 기도합니다)

가족들 개인 기도제목 (기도제목과 함께 최근의 가족들 이야기를 듣는 시간입니다.)

*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고, 제일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기도문
(마치고 난 후 서로 안아주면서 꼭 말합시다)

(얘들아 / 엄마,아빠 / 여보,당신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요한복음 : 2019년6월
 창세기 : 2019년 11월
 출애굽기 : 2020년 10월
 잠언 : 2021년 7월
 로마서 : 2022년 3월
 야고보서 : 2022년 6월
 베드로전.후서 : 2022년 7월
 신명기 : 2022년 9월
 전도서 : 2023년 5월
 누가복음 : 2023년8월

 묵상 문제에 대한 아래 설명은 “묵상과 설교” (2016년1.2월, 성서유니온선교회)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1. 받은 대접을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갚을 수 없는 자들을 초청하여 베푸는 이들만 부활의 날에 우리도 갚을 수 없는 은혜를 베풀라고 하신 것이다. 심지어 주께서 우리 위해 수치와 모욕까지 당하시며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 손해보는 사랑, 희생하는 사랑을 해야 진짜 사랑이라는 듯일 것이다. 부활의 때에 주께서 갚으실 것이 없을 만큼 이 땅에서 상을 이미 다 받는, 타산적인 사랑이나 베풂을 지양해야 한다.

2. 팔레스타인의 (결혼)잔치는 오늘날 우리의 관례와는 조금 다르다, 초청장(RSVP : 프랑스어 répondez s’il vous plaît(please reply)을 미리 보내어 하객들의 숫자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관례였다. 그래서 하객들의 자리가 예약석으로 미리 배정되는 경우도 허다 했다. 집주인이 화가 났다는 사실은 초청받은 자들이 제시한 명분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것을 시사한다. 팔레스타인 문화권에서 청함을 받은 자들은 이미 이전에 긍정적으로 초청에 응했었다는 사실이 전제되어야 이 비유는 이해가 된다.

3. 실제로 누가는 지속적으로 하나님 나라와 제자도라는 관점에서 자신의 복음서를 기술해왔다. 14장을 마무리하면서 이 주제는 다시한번 반복되고 있다. 예수는 부모와 처자식과 형제와 자매 그리고 자신의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제자가 될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미워하다’라는 표현은 셈어적 용례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자신의 가족을 미워하라는 가르침은 예수의 윤리적 요구와 분명하게 배치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어구는 ‘~보다 덜 사랑하다’라는 의미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물론 이곳에서 비교 대상은 예수 자신을 의미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