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월1일) 덕 포드 온주 총리는 온타리오 전지역을 3일(토)부터
‘Shutdown’한다고 발표했습니다. (4주간)
따라서 부활주일 예배가 부득이하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교회는 본당좌석의 15%를 모일수 있습니다. (69명)
그래서 부활주일 예배를 2번에 걸쳐 드립니다.
1부 예배 – 오전10시30분
2부 예배 – 오후 1 시
* 참석대상은 목장별로 공지되었사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젊은 부부들과 고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으신 분, 그리고 청년부는 2부 예배로 참석하시면 됩니다.
새가족 어른들은 1부로 참석하세요
* 참석이 어려운 분들은 영상예배를 드리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