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순서지(2021년9월6일~11일)

2021년 9월 6일 ~ 11일 가정예배 순서지( 토론토 꿈의 교회)
(수요일 저녁을 기점으로 편한 시간으로 정하세요)

▯함께 기도하기 ( 가정예배를 드리는 식구 중에서 한 분이 기도를 합니다)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 기도의 순서와 내용은 무엇인가?를 발췌하여 안내합니다.
1. 하나님에 대한 영광과 찬양과 경배 : 하나님에 대한 영광과 찬양과 경배는 기도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형태이다.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역사하셔서 자신의 위엄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심을 인하여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권자되심을 인정하고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세주 되심을 찬양하고 경배를 드리는 것이다.대상29:10-11. 사25:1. 히13:15)
Glory, praise and worship to God: Glorifying, praising and worshipping God are the most basic forms of prayer. We glorify God for His greatness and holiness at work in our lives, acknowledge God’s sovereignty, and praise and worship that Christ is our saviour. (1 Chronicles 29:10-11, Isaiah 25:1, Hebrews 13:15)
2. 하나님께 대한 감사 : 감사하는 마음은 기도의 필수 요건이다. 우리가 우리의 필요한 것을 무조건 요구만 하는 것이 기도는 아니다. 기도는 간구의 요소와 함께 감사가 포함되어야 한다. (시100:4. 엡5:20. 살전5)
Appreciation for God: Holding a grateful heart is a vital part of prayer. Prayer is not demanding what we need unconditionally. Prayer should include supplication with thanksgiving. (Psalm 100:4, Ephesians 5:20, 1 Thessalonians 5)
3. 죄에 대한 고백 : 죄의 고백이란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자백이다. 이 고백은 내가 죄인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시32:5) 진정한 고백은 첫째, 하나님과 그 말씀 앞에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탐색하는 자기성찰로써 시작된다. 둘째, 자신이 잘못한 것(할 것을 하지 않거나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한 것)을 구체적이고 단호하게 말하는 자백의 과정이다. 셋째, 회개를 통해서 그 잘못된 것을 용서받는다. (요일1:8-9. 시66:18)
Confession of sin: Confession of sin is a confession of not behaving/living according to God’s will in our relationships with God and our neighbours. This confession begins with the recognition that I am a sinner (Psalm 32:5). True confession begins with introspection – looking into and exploring one’s inner self before God and His word. Secondly, it is a process of confessing clearly and concretely of my wrong deeds (not doing what you should do or doing something you shouldn’t have done). Thirdly, being forgiven of our wrongdoings through repentance.
4. 우리의 필요에 대한 간구 :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각과 소원을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시기를 간청하는 기도에 있어서 당연한 요소이다. (요15:7. 약4:2-3)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자신의 욕심에서 비롯된 것을 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마6:7-11. 마6:31-34. 요5:14)
Supplication for our needs: It is a natural element in prayer of asking God to hear and answer our thoughts and desires (John 15:7, James 4:2-3). When we pray, we must be careful not to ask for anything that stems from our own desires that is contrary to God’s will (Matthew 6:7-11 & 31-34, John 5:14)
5.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기도 : 기도는 자신만의 것을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문제에 대한 중보기도를 포함하는 것이다. (딤전2:2. 약5:16. 마5:44)
Intercessory prayer for others: Prayer is not only asking for your own, but includes intercession for the problems of others (1 Timothy 2:2, James 5:16, Matthew 5:44).
6.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Praying in the name of Jesus Christ
7. 아멘 Amen

▯함께 찬양 (가족 모두 잘 아는 찬양 혹은, 1달씩 돌아가며 같은 찬양을 해도 괜찮습니다.)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433장) + 아버지여 나의 맘을(424장) +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create in me a clean heart) https://youtu.be/qJuveIdc5IA

▯함께 읽기 (가족들이 함께 돌아가면서 읽으세요. 한글로, 영어로1번씩 읽으셔도 됩니다. )
본문 : 잠언7

▯함께 묵상 (7장) * 매주 묵상 문제는 따로 올려드립니다.
1)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십니까?
Bind them on your fingers; write them on the tablet of your heart. What is it telling us to do?

2) 왜 젊은이는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밥 흑암 중에 그런 행동을 합니까?
Why does a young man go to meet the adulterous woman ‘at twilight, as the day was fading, as the dark set in?

3)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What should we do to avoid falling into temptation?

공통 기도제목 (가정의 꼭 필요한 공통 기도제목은 응답 될 때까지 계속 기도합니다)

가족들 개인 기도제목 (기도제목과 함께 최근의 가족들 이야기를 듣는 시간입니다.)

*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고, 제일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기도문
(마치고 난 후 서로 안아주면서 꼭 말합시다)

(얘들아 / 엄마,아빠 / 여보,당신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묵상 문제에 대한 아래 설명은 “묵상과 설교” (2015년5월, 성서유니온선교회)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1. 단순히 그 명열을 적어 몸에 지니거나 암기하는 소극적인 행동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 무엇보다도 가까이 두고 기억해서 항상 그의 말씀을 따라 살라는 적극적인 행동을 요구하는 명령이다. 지혜를 생활화 하라는 명령이다. 지혜 없는 삶은 그 자체로 어둠의 삶이고 죽음의 삶이다.

2. 어두워 사람의 눈을 피하기 쉬울 때 범죄가 활발히 일어난다는 뜻이다. 또한 죄짓는 사람의 영적 상태를 나타내는 뜻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어두운 밤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는 것 자체가 어리석다는 증거이며, 그래서 음녀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혹시 잘못된 것인 줄 알면서도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해 한발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 주변에는 자녀들을 미혹하는 것들이 사방에 널려 있습니다. 그들이 그러한 유혹을 피할 수 있도록 가정과 교회가 어떻게 협력할 수 있을까요?

3. 음녀의 유혹을 가볍게 여기고 순간의 재미와 쾌락을 따르다가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낭패와 고통을 당한 사람이 성경에도 적지 않다. 이처럼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선택과 은총을 받았다 해서 유혹의 손길이 뻗치지 않거나 유혹을 쉽사리 뿌리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유혹에 대한 경고를 경청하고, 유혹에 넘어갔을 때의 치명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인지하며, 유혹 앞에서는 강한 자가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여 겸손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매사에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