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순서지(2021년10월11일~16일)

2021년 10월 11일 ~ 16일 가정예배 순서지( 토론토 꿈의 교회)
(수요일 저녁을 기점으로 편한 시간으로 정하세요)

▯함께 기도하기 ( 가정예배를 드리는 식구 중에서 한 분이 기도를 합니다)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 기도의 순서와 내용은 무엇인가?를 발췌하여 안내합니다.
1. 하나님에 대한 영광과 찬양과 경배 : 하나님에 대한 영광과 찬양과 경배는 기도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형태이다.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역사하셔서 자신의 위엄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심을 인하여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권자되심을 인정하고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세주 되심을 찬양하고 경배를 드리는 것이다.대상29:10-11. 사25:1. 히13:15)
Glory, praise and worship to God: Glorifying, praising and worshipping God are the most basic forms of prayer. We glorify God for His greatness and holiness at work in our lives, acknowledge God’s sovereignty, and praise and worship that Christ is our saviour. (1 Chronicles 29:10-11, Isaiah 25:1, Hebrews 13:15)
2. 하나님께 대한 감사 : 감사하는 마음은 기도의 필수 요건이다. 우리가 우리의 필요한 것을 무조건 요구만 하는 것이 기도는 아니다. 기도는 간구의 요소와 함께 감사가 포함되어야 한다. (시100:4. 엡5:20. 살전5)
Appreciation for God: Holding a grateful heart is a vital part of prayer. Prayer is not demanding what we need unconditionally. Prayer should include supplication with thanksgiving. (Psalm 100:4, Ephesians 5:20, 1 Thessalonians 5)
3. 죄에 대한 고백 : 죄의 고백이란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자백이다. 이 고백은 내가 죄인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시32:5) 진정한 고백은 첫째, 하나님과 그 말씀 앞에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탐색하는 자기성찰로써 시작된다. 둘째, 자신이 잘못한 것(할 것을 하지 않거나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한 것)을 구체적이고 단호하게 말하는 자백의 과정이다. 셋째, 회개를 통해서 그 잘못된 것을 용서받는다. (요일1:8-9. 시66:18)
Confession of sin: Confession of sin is a confession of not behaving/living according to God’s will in our relationships with God and our neighbours. This confession begins with the recognition that I am a sinner (Psalm 32:5). True confession begins with introspection – looking into and exploring one’s inner self before God and His word. Secondly, it is a process of confessing clearly and concretely of my wrong deeds (not doing what you should do or doing something you shouldn’t have done). Thirdly, being forgiven of our wrongdoings through repentance.
4. 우리의 필요에 대한 간구 :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각과 소원을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시기를 간청하는 기도에 있어서 당연한 요소이다. (요15:7. 약4:2-3)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자신의 욕심에서 비롯된 것을 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마6:7-11. 마6:31-34. 요5:14)
Supplication for our needs: It is a natural element in prayer of asking God to hear and answer our thoughts and desires (John 15:7, James 4:2-3). When we pray, we must be careful not to ask for anything that stems from our own desires that is contrary to God’s will (Matthew 6:7-11 & 31-34, John 5:14)
5.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기도 : 기도는 자신만의 것을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문제에 대한 중보기도를 포함하는 것이다. (딤전2:2. 약5:16. 마5:44)
Intercessory prayer for others: Prayer is not only asking for your own, but includes intercession for the problems of others (1 Timothy 2:2, James 5:16, Matthew 5:44).
6.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Praying in the name of Jesus Christ
7. 아멘 Amen

▯함께 찬양 (가족 모두 잘 아는 찬양 혹은, 1달씩 돌아가며 같은 찬양을 해도 괜찮습니다.)
자비하신 예수여(395장) + 성령의 은사를(196장) + 넓은 들에 익은 곡식(589장) https://youtu.be/wW2bRLgpPP0

▯함께 읽기 (가족들이 함께 돌아가면서 읽으세요. 한글로, 영어로1번씩 읽으셔도 됩니다. )
본문 : 잠언12

▯함께 묵상 (12장) * 매주 묵상 문제는 따로 올려드립니다.
1) 어진 여인(현숙한 여인)은 누구인가?(룻3:11, 잠31:10-31)
Who is considered as a ‘wife of a noble character’?

2) ‘비천히 여김을 받을지라도’는 무슨 뜻입니까?
What is the meaning of ‘better to be nobody’?

3) 왜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깁니까?
Why does the way of s fools seem right in their own eyes?

공통 기도제목 (가정의 꼭 필요한 공통 기도제목은 응답 될 때까지 계속 기도합니다)

가족들 개인 기도제목 (기도제목과 함께 최근의 가족들 이야기를 듣는 시간입니다.)

*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고, 제일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기도문
(마치고 난 후 서로 안아주면서 꼭 말합시다)

(얘들아 / 엄마,아빠 / 여보,당신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묵상 문제에 대한 아래 설명은 “묵상과 설교” (2015년5월, 성서유니온선교회)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1. ‘어진 여인’은 문자적으로는 ‘힘의 여인’이며 성경 다른 곳에서는 ‘현숙한 여인’으로도 번역되었다. 이떄 ‘힘’이란 육체적 힘만 아니라 성품, 경제력, 재능 등에서 뛰어남을 의미한다. 잠언의 마지막 단락인 31:10-31의 ‘힘의 여인’에 대한 이상적인 묘사가 이 점을 잘 드러내 준다. 이 단락은 ‘힘의 여인을 누가 찾겠느냐?’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데 이는 그와 같은 여인의 값어치는 진주보다 귀하며 이와 같은 여인은 본인도 영광을 얻고 그녀의 남편에게도 면류관이 되어 남편 또한 영광을 얻게 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이 여인이 힘의 여인으로 불리며 가정과 사회에서 칭찬을 받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그녀가 근본적으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이기 때문이며 이를 삶에 실천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2. 9절은 한마디로 ‘빛 좋은 개살구’보다 ‘조개 속의 진주’에 가치를 두라는 금언이다. 가진 것이나 능력이 부족한데도 외적으로 뻐기며 포장하는 삶을 추구하는 자는 자신과 남을 속이는 미련한 자이며 후회와 고통만 증대된다. 그러나 설령 남들이 몰라주고 업신여긴다 해도 실제로는 종을 부릴 정도로 재물과 지혜와 능력을 가진 자는 삶에 기쁨과 만족이 넘친다. 과시하지 말고 내실을 추구해야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가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가를 의식하여, 가진 것 이상으로 과장하거나 헛치레하지는 않습니까?

3. 미련한 자에게 있어 옳고 그름의 기준은 자기 눈이다. 그러므로 제 눈에 바르다고 생각하는 말과 행동을 하며 다른 사람의 권고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성경은 이런 행위를 죄의 시작으로 설명한다.(삿17:6, 21:25) 미련한 자는 자기 느낌, 만족, 기호를 기준으로 한다. 그를 권고해 줄 사람이 없다. 자신을 거스르는 충고나 자기 맘대로 돌아가지 않는 상황에 분노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기에 그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