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조영생 선교사님 소식 (사진영상 첨부)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토론토 꿈의교회위에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미얀마는 쿠테타라는 열악한 상황위에 다시 코로나 대유행이라는 설상가상의 고통을 잘 견디어 나가고 있습니다. 모든 학교와 은행이 폐쇄되고 물가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치솟아 사람들의 삶이 매우 힘들어졌으나 저희 별들의집(고아원, 신학교) 공동체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잘 버티어 나가고 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매일 하루 3번 기도회를 가지며 믿음과 용기를 내어 나아갈때 주님께서 필요한 것들을 채워 주시고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고 계십니다.

별들의집 아이들이 계속 공부하고 예배하고 이 공간에서 뛰어 놀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리고
특히 신학교 문을 닫지 않고 수업을 계속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신학교 건축이 계속 진행되어오게 하심을 무엇보다 감사드립니다.
신학교 건축은 현재까지 6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나 채플실이 완성되지 못해 신학생들과 교수들이 예배드릴 곳이 없습니다. 이제 신학생들이 1학기 수업을 성경통독과함께 끝내고 방학에 들어가게 되면 채플실 공사를 시작했으면 합니다. 공사비용은 2만불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올해안에 공사를 마무리하여 채플실을 봉헌하고 신학생들과 예배를 드리며
특히 내년부터 미얀마 교회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TEE지도자 세미나를 신학교 채를실에서 시작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지난 12년동안 TEE 세미나를 위해 교재 번역과 출판을 진행해 왔습니다. 50여권의 TEE교재 발간을 목표로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6권이 출판되었고 15여권이 준비가 거의 완료되어 출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채플실이 올해안에 봉헌되어 신학생들이 함께 기쁨으로 예배를 드리며 미얀마 교회지도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한 도구를 쥐어주는 귀한 일이 이곳에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교회 건물이 아무리 세워져도 그 교회를 이끌어갈 지도자가 없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없어도 제대로 된 지도자, 사람 한 사람이 세워지면 교회 건물이 없어도 그곳에는 언젠가 교회가 세워질것입니다.  그래서 선교적으로 볼때 교회 100곳을 개척하는 것 보다 신학교 하나가 더 필요할 것입니다. 저희 신학생들은  TEE 교재들을 통해 신학, 신잉과 삶의 일치를 추구하고 매일 3번 기도회와 1년동안 4번의 성경통독, 매주 개인전도등을 통해 강한 영성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신학교 건물 중에서도 신학생들의 영성을 함양하고 예배드리는 채플실 건축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기도를 부탁드리오며 저희는 김혜영 사모님과 꿈의교회위해 늘 기도합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와 복이 날마다  차고 넘치는 꿈의교회되기를 다시 한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