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김예배/오신부 선교사님 소식

안녕하세요?
그동안 평안하셨지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벌써 겨울 채비를 했습니다 어제 그제는 바람이 무섭게 불어서 전기가 하루 종일 나가기도 했어요. 토론토도 많이 추워졌을텐데… 건강하신지,어려움은 없으신지… 궁금하면서도 꿈의 교회는 기도가 뜨겁고 성도님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정적으로 믿음 생활하시리라 믿으며 오히려 제가 연락을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지난번 저의 심장수술을 위해서 전심으로 기도 해 주시고 많은 헌금을 보내주셔서 무어라 말로 다 표현하기 부족하도록 넘치는 은혜와 사랑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주님께 받은 은혜의 응답이었음을 고백드립니다.

저는 7월14일 CTMr2 검사를 마지막으로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어 12월6일 심장 의사 진료와 2월22일 수술의사 예약이 되었고 수술일정을 말씀 해 주시기로 되어 있습니다. 몸은 여름부터 조금씩 나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한 이주전부터는 걷는데 숨이 많이 차고 위가 다시 아파서 월요일 훼밀리 닥터에게 진료를 받으러 갑니다
아무 일 없이 무사히 이겨울을 잘 나면 좋겠습니다.

사실 자꾸 아프다는 이야기를 하기가 참 어려워서 그냥 기도하면서 이 겨울을 잘 이겨내고 수술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정말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하는 마음이 큽니다.

교회는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에도 큰 어려움 없이 주님이 은혜를 그때 그때 베풀어 주십니다 성도님들이 말씀 통독을 4번째 하면서 성장이 있구요 올해는 성경공부까지 그리고 11월 12월은 재생산의 제자 양육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제일 큰 기쁨이고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이곳 sfa대학에 두분의 한국 교수님이 오신 것도 기도 응답이구요. 다민족 학생들을 전도해서 복음을 전하고 어떤 학생은 침례를 받고 자기 나라로 가게 된 것도 기쁨이었습니다. 코로나로 대학이 어려워지고 오픈이 늦어져서 만나기가 어렵지만 주님의 선하신 계획이 기대가 되고 소망이 됩니다 그 소망 때문에 저희 부부는 인내하며 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카톡으로나마 소식을 전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매일 새벽마다 박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서 토론토 식구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럼 또 소식드리겠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시구요 은혜로운 주일 예배 되시길 이시간 기도드립니다. 샬롬!!!

주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