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는 다시 코로나가 대확산중인 가운데 여전히 모든 것이 불안하고 어려운 상황속에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저희 별들의집 고아원과 신학교는 은혜 가운데 매일 3번의 기도회를 가지며 꿋꿋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신학교 건축은 80% 정도 진행되었고 현재 채플실과 식당 및 휴게실 공사중에 있습니다.
매주 쌀 지원이 계속되고 있으며 주일 예배드리는 아이들과 어른들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습니다.
후원과 기도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가 이 어려움을 잘 헤쳐나가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잘 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