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순서지 (2022년4월18일~23일)

2022년 4월 18일 ~ 23일 가정예배 순서지( 토론토 꿈의 교회)
(수요일 저녁을 기점으로 편한 시간으로 정하세요)

▯함께 기도하기 ( 가정예배를 드리는 식구 중에서 한 분이 기도를 합니다)

1. 하나님에 대한 영광과 찬양과 경배 : (대상29:10-11. 사25:1. 히13:15) (1 Chronicles 29:10-11, Isaiah 25:1, Hebrews 13:15)
2. 하나님께 대한 감사 : (시100:4. 엡5:20. 살전5) (Psalm 100:4, Ephesians 5:20, 1 Thessalonians 5)
3. 죄에 대한 고백 : (요일1:8-9. 시66:18) (1 John 1:8-9, Psalm 66:18)
4. 우리의 필요에 대한 간구 : (요15:7. 약4:2-3, 마6:7-11. 마6:31-34. 요5:14) (John 15:7, James 4:2-3, Matthew 6:7-11 & 31-34, John 5:14)
5.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기도 : (딤전2:2. 약5:16. 마5:44) (1 Timothy 2:2, James 5:16, Matthew 5:44).
6.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 Praying in the name of Jesus Christ
7. 아멘 Amen

▯함께 찬양 (가족 모두 잘 아는 찬양 혹은, 1달씩 돌아가며 같은 찬양을 해도 괜찮습니다.)
영화로신 주 성령(186장) + 죄짐에 눌린 사람은(536장) + 이 작은 나의 빛(This little light of mine) https://youtu.be/cpgiFidO__4

▯함께 읽기 (가족들이 함께 돌아가면서 읽으세요. 한글로, 영어로1번씩 읽으셔도 됩니다. )
본문 : 로마서8장

▯함께 묵상 (8장) * 매주 묵상 문제는 따로 올려드립니다.
1) “정죄함이 없다”는 무슨 뜻입니까?
What does “no condemnation” mean?

2) 하나님의 상속자인 우리가 왜 고난을 받아야 합니까?
Why do we, the heirs of God, need to suffer?

3) 보이지 않는 것(보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What are the things that “we do not see”?

공통 기도제목 (가정의 꼭 필요한 공통 기도제목은 응답 될 때까지 계속 기도합니다)

.가족들 개인 기도제목 (기도제목과 함께 최근의 가족들 이야기를 듣는 시간입니다.)

*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고, 제일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기도문
(마치고 난 후 서로 안아주면서 꼭 말합시다)

(얘들아 / 엄마,아빠 / 여보,당신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묵상 문제에 대한 아래 설명은 “묵상과 설교” (2014년5월, 성서유니온선교회)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1. 육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가리킨다. 정죄함은 유죄 선고를 의미한다. 법정에서 피고가 유죄 선고를 받을 때 사용되었던 말이다. 율법이 요구하는 것을 다 완수하지 못했을 때 하나님께 받는 선고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이 선고를 받지 않는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율법이 요구하는 것을 완수해주셨기 때문이다. 죄의 법과 사망의 법은 생명의 성령의 법에 의해 완전히 무효가 되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을 정죄할 수 있는 효력이 없어진 것이다. 은혜의 능력이 죄의 능력을 덮어 씌워 눌러버린 것처럼 생명의 성령의 법(원리)이 죄와 사망의 법(원리)에서 우리를 해방시킨 것이다. 의롭다 함을 받았기 때문이다. 정죄함은 죄의 결과이며 현재 이미 받고 있는 것과 미래에 받을 “죽음” 모두를 가리키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것의 의미가 신자들이 죄와 투쟁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아니라 죄가 정죄해서 선고하는 죽음과 심판이 없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

2. 성령이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증거하며 우리에게 깊은 영적인 확신을 준다. 정당한 권리를 가진 자녀가 되었기에 상속권도 받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 상속자로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유업(즉 영광)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 영광이 분명히 그리스도께서 이미 경험하신 부활이다. 그러나 그 영광에 들어가기 위해선 그리스도께서 먼저 받으셨던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스도인의 고난은 구 시대와 새 시대가 겹치는 시대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을 따라 살려고 할 때 필연적으로 오는 문제다. 성령이 원하는 삶은 이 세상이 원하는 삶과 정반대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원하는 것은 죄의 조종을 받는 육신이 지배하는 세계다. 따라서 둘은 타협의 여지가 없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그런데 이 고난은 의미가 없는 고난이 아니라, 앞으로의 영광을 바라보며 그와 닮아가는 것이다. 단순히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예수의 7생각대로 우리 생각을 끊임없이 바꾸어나가는 것이다.

3. 유대인들의 종말론적인 묵시 문학에서 구분하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통하여 바울이 소망을 설명한다. “보이지 않는 것은 하늘의 영역에 속한 것이며, 인간의 능력으로 볼 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고난 받으면서 피조물들과 함께 간절히 기다리는 것이 인간의 능력으로 알고 볼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소망이 아니다. 기다릴 가치가 없다. 소망은 확신에 찬 기대(confident expectation)이다. 우리가 소망하고 기다리는 것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것이며, 우리가 경험하게 될 하나님의 영광은 우리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것이 될 것이다. 바울이 구체적으로 말하는 소망의 내용은 우리 몸의 속량이다. 그것은 우리가 경험할 몸의 부활이다. 그 소망 때문에 우리는 고난을 견뎌나가며 기다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