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순서지 (2022년5월23일~28일)

2022년 5월 23 ~ 28일 가정예배 순서지( 토론토 꿈의 교회)
(수요일 저녁을 기점으로 편한 시간으로 정하세요)

▯함께 기도하기 ( 가정예배를 드리는 식구 중에서 한 분이 기도를 합니다)

1. 하나님에 대한 영광과 찬양과 경배 : (대상29:10-11. 사25:1. 히13:15) (1 Chronicles 29:10-11, Isaiah 25:1, Hebrews 13:15)
2. 하나님께 대한 감사 : (시100:4. 엡5:20. 살전5) (Psalm 100:4, Ephesians 5:20, 1 Thessalonians 5)
3. 죄에 대한 고백 : (요일1:8-9. 시66:18) (1 John 1:8-9, Psalm 66:18)
4. 우리의 필요에 대한 간구 : (요15:7. 약4:2-3, 마6:7-11. 마6:31-34. 요5:14) (John 15:7, James 4:2-3, Matthew 6:7-11 & 31-34, John 5:14)
5.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기도 : (딤전2:2. 약5:16. 마5:44) (1 Timothy 2:2, James 5:16, Matthew 5:44).
6.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 Praying in the name of Jesus Christ
7. 아멘 Amen

▯함께 찬양 (가족 모두 잘 아는 찬양 혹은, 1달씩 돌아가며 같은 찬양을 해도 괜찮습니다.)
빛의 사자들이여(502장) + 송축해 내 영혼(10,000 reasons) https://youtu.be/PF0gAeWCmDE

▯함께 읽기 (가족들이 함께 돌아가면서 읽으세요. 한글로, 영어로1번씩 읽으셔도 됩니다. )
본문 : 로마서13장

▯함께 묵상 (13장) * 매주 묵상 문제는 따로 올려드립니다.
1) 우리는 왜 국가 권력에 복종해야 합니까?
Why should we submit to the government authorities?

2) 바울은 왜 로마 권력자들을 하나님의 사역자라고 했습니까?
Why did Paul call the Roman rulers God’s servant?

3) “사랑은 율법의 완성”은 무슨 뜻입니까?
What does “Love is the fulfilling of the law” mean?

공통 기도제목 (가정의 꼭 필요한 공통 기도제목은 응답 될 때까지 계속 기도합니다)

.가족들 개인 기도제목 (기도제목과 함께 최근의 가족들 이야기를 듣는 시간입니다.)

*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고, 제일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기도문
(마치고 난 후 서로 안아주면서 꼭 말합시다)

(얘들아 / 엄마,아빠 / 여보,당신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묵상 문제에 대한 아래 설명은 “묵상과 설교” (2014년5월, 성서유니온선교회)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1. 하나님은 자기 피조물을 고삐 풀린 죄의 권세에서 보존하기 위하여 국가 정부를 주셨다. 비록 로마제국이라는 정치 체계가 하나님의 복음과 양립할 수 없는 가치 체계에 의해 세워지긴 했지만 (그래서 성도들에게는 고난이 불가피하지만) 일단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질서를 유지하는 적절한 기능을 해주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권세들에 복종한다는 것은 그들의 가치 체계를 받아들이고 거기에 동화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다”라는 바울의 주장엔 몇 백 년 쌓인 유대인의 고백이 들어 있다. 로마의 권세들도 하나님이 잠시 동안 준 것이다. 그들의 권세의 정당성은 그들이 정의를 행할 때만 확보될 수 있을 뿐이며,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그 권세를 다시 가져가신다.

2. 바울은 세상의 정치 시스템은 영원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잠정적으로 허락하여 운용하는 제한된 질서라고 보았다. 바울이 더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완수해야 할 사명, 선교였다. 알렉산더 대왕이 헬라 문화와 언어로 세계를 통일하고 로마제국이 영토를 넓히고 길을 닦아놓은 것을 선교의 기회로 삼았던 것이다. 마치 이스라엘의 불순종을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기 위해 사용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로마 제국의 영토 확장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게 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통치 권력자들은 “하나님의 사역자(일꾼)”라고 부르고 있다.

3. 바울은 사랑이라는 주제로 돌아와서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고 권면한다. 공동체 내부와 외부를 통틀어 모든 관계의 근본을 말하기 시작하는데 그 중심에 사랑이 있다. 남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을 다 이룬다는 것을 율법을 지키는 대신 사랑만 해도 된다는 식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 바울은 기독론적으로 율법을 지키는 것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양식(mode)을 제시하는 것이다. 서로 사랑할 때 율법에 대한 순종이 현실로 나타나기 떄문이다. 그래서 율법은 사랑에 의해 완성된다.